“휄든® 똑똑한 스트레칭”이란 일반적으로 알려진 단순한 스트레칭이 아닌, 인간의 가장 진화된 뇌의 학습기능을 활용하여 근육의 이완을 이루어 근육 본래의 길이를 되찾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완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것은 불필요한 근육의 수축이 풀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축의 주체가 자신이었 듯이, 이완의 주체도 바로 자기 자신이 될 때에야 비로서 의미 있는, 그리고 지속적인 이완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휄든® 똑똑한 스트레칭 후 바로 누워서 자신과 바닥의 접촉을 느끼면, 자신의 몸이 바닥에 깊게 내려 앉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좌우 불균형도 줄어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는 자신의 긴장되어 있던 근육들이 깊게 이완 되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짧은 시간에  깊은 이완이 이루어 지는 것은 휄든®의 <능동적 이완>효과입니다.  이것은 뇌의 통제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휄든®의 뇌 활용 전략을 일부 나열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임으로 불필요한 근력 사용을 알아차리고 제거할 수 있게 된다.  “움직임의 흐름”에 주위를 기울임으로 자신도 모르게 움직임의 흐름을 막는 부위, 즉 불필요한 근력이 사용되는 과정/순간을 알아차려(aware) 이러한 불필요한 사용 (parasitic movement)이 작동되지 않게 된다.  자신의 의도가 명확하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알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면 신경계와 근골격계가 점차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효율적으로 의도하는 움직임을 행할 수 있게 변화된다.  즉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한의 움직임이 가능해 진다.  이러한 과정은 일부 부위만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해 만성적으로 긴장된 근육이 이완될 수 있게 한다.  또한 골격이 전체적으로 정렬되어 근육이 무게를 짊어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진다.  그러므로 이완이 되는 것이다.
  3. 불필요하게 만성적으로 수축되어 있는 부위를 받쳐주므로 더 이상 수축되어 있을 필요가 없어지게 하여 저절로 이완된다.
  4. 상관관계: Agonist-antagonist 근육 짝의 기능이 활용되기도 한다.  Agonist가 수축되려면 antagonist가 이완 되어야만 근육 작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지게 되는 것을 자각하게 됨으로 antagonist 근육의 이완이 이루어지게 되기도 하고,  agonist-antagonist의 역할을 번갈아 하게 되면 그 역할에 따라 빠른 수축과 이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근육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저절로 이완되는 것이다.
  5. Proximal-distal 근육 관계가 활용되기도 한다.  긴장된 근육 부위를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그 근육의 반대편에서부터 움직임을 유도함으로 긴장된 부위가 수동적 움직임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이완이 이루어 진다.
  6. 분화 (Differentiation).  일정 기능과 관련이 있는 복수 근육들의 움직임을 체계적으로 탐구하는데, 흔히 사용 되는 전략이, 이러한 근육들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 즉 분화이다.  예를 들자면, 눈동자가 움직이는 방향이 머리가 움직이는 방향과 반대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의 탐구는 뇌를 발달시키는 효과가 탁월하고, 또한 습관적 패턴을 깨는데 매우 효과가 있어 만성적 긴장상태를 순간적으로 녹여내기도 한다.
  7. 상상 (Imagination).  구체적인 움직임에 대한 반복적 상상으로 경직된 근육이 풀어질 수 있게 한다.  움직임을 반복한다는 것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감각-운동 망각증 등으로 경직된 근육들이 상상동작을 통한 뇌의 변화로 이완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불필요한 근육의 수축을 푸는 과정을 체험하다 보면 주체성과 책임감이 길어지게 된답니다.  남의 탓을 한다던가 남에게 의존하려는 성향이 점점 줄어들고, 자신의 삶의 질은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달렸다는 것을 몸으로 알게 되어 서서히 주체성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굳이 주체성과 책임감을 기르려 애쓰지 않아도 이루어지게 되는 변화입니다.  또는 그러한 단어의 뜻조차 모르더라도 그런 품성을 지닌 사람이 된게 된답니다.

휄든® 뇌 활용 전략에 대한 이론에도 관심이 있으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몸을 통해 느껴보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입니다.  또한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하게 되면 이러한 이론적 설명을 공부하지 않아도 이미 몸은 알고 있게 됩니다.  휄든®이 쉽고 기분 좋고 효율적이고 빠른 결과를 이루게 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랍니다.  지식적 이해를 뛰어넘어 몸이 변하는 것은 감각과 움직임의 언어가 사용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몸적 체험 후 지식적 이론에 관심이 생겨서 이론적 공부를 하게 되면 훨씬 더 재미 있고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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