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입문 시리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입문 과정으로 휄든®으로 자기챙김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MBS 전문가 과정에서 다루는 휄든크라이스 클래식 움직임 시리즈를 배우며 MBS의 핵심원리, 삶의 철학을 배우고 프렉티스하여 몸에 담습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계획되어 있던 입문 2, 3, 4, 5, 6 과정이 취소되었습니다.

감염이 줄어들고 상황이 안정되면 스케줄 공지하겠습니다.

모두들 안전하시고 건강하시며 각자의 행복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MBS 입문 1 

  • 차이를 통해 배움 / 배움의 지혜

스스로의 감각으로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훈련함으로써 자신 안의 선생님을 기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지면과의 관계를 인지하는 능력과 몸의 움직임의 느낌을 인지하는 능력을 훈련합니다. 즉 고유수용감각, 운동감각, 소매틱 감각(접촉, 압력)을 길러 자신 안의 감각적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자각 훈련을 합니다.

이런 과정은 척추의 이완과 정렬을 이루며 기능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MBS 입문 2

  • 작용과 반작용 / 물리학적 이치

아이작 뉴턴의 제 3 운동 법칙에 따르면, 모든 작용에는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반작용이 존재합니다. 이 법칙은 우리의 몸에도 적용이 됩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자연의 원리를 응용하여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즉 다양한 각도에서 섬세하게 우리 몸의 균형과 효율적인 움직임을 탐구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바닥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몸에서 힘, 방향, 그리고 무게(압력)가 어떻게 이동하고 바뀌는지 알아보고 자신이 원하는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훈련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척추 마디 마디의 공간 확장과 연결되며 척추의 기능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 분화와 통합 / 어깨이완 프로젝트

본 세미나에서는 어깨의 구분적 움직임을 탐구함으로 어깨의 가동범위가 확장될 뿐 아니라 몸의 통합적 움직임이 향상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몸의 여러 부위를 각각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을 때 전체적 움직임의 가동범위와 효율성 또한 향상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어깨의 이완으로 이어져 매우 기분 좋은 부수 효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MBS 입문 3

  • 작업의 분배 / 자신 전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지혜

우리가 취하는 모든 움직임에는 신체 시스템 전반에 적용되는, 생체공학적으로 ‘이상적인’ 작업의 분배(힘과 애씀의 나눔)가 있습니다.

우리 몸의 근육과 골격, 신경학적 구조를 알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스스로를 구성하는 방식을 재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즉 신체구조의 설계에 더욱 잘 맞도록 움직임과 힘을 분배할 수 있습니다.

이에 앞서서 필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 지 아는 능력, 즉, 의도를 행하는데 있어서, 동원되는 부위는 어디이고, 움직임의 흐름을 멈추게 하는 부위는 어디인지 알아야 다르게 움직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더 효율적인, 이상적인 작업의 분배가 가능해 집니다.

본 과정에서는 의도를 행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사용하는 부위가 어디인지, 움직임의 흐름을 막는 부위가 어디인지 인지하고, 좀 더 효율적이고 이상적으로 작업을 분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릅니다.

MBS 입문 4

  • 내 안의 대각선 / 자기 이미지를 명확하게 

물리학자이셨던 휄든크라이스 박사는 스스로를 인지할 수 있는 자각 능력을 기르는데 매우 구체적인 전략들을 사용하셨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자신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하는 과정이고,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을 다섯 선(양 팔, 양 다리, 척추)으로 느끼고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자신 안의 수많은 대각선을 느끼고, 그 대각선들을 따라 움직임이 통과하는 것을 느끼고, 또 그렇게 막힘없이 열려진 체계 안에서 대각선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발전시키고, 그로 인해 자기 이미지와 자기 사용/통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본 MBS 입문 과정에서는 이러한 “내 안의 대각선”을 찾고 명확하게 하고, 그로 인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MBS 입문 5

  • 분화 / 최적의 움직임을 위한, 연결된 패턴 분리

MBS 에서의 분화작업이란, 우리의 행동양식에 있어서 습관적으로 또는 유전적으로 연결된(wired-in) 패턴을 그 구성요소로 분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로 연결된 패턴을 세세히 나누고 각 신체 부위의 움직임 범위를 최대화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우리는 움직임의 범위와 용이성, 심지어 두뇌 기능까지 향상시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행하는 여러 가지 움직임 패턴은 대부분 의식적인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수행되고, 우리는 일상의 흐름과 삶의 요구 사항으로 인해 이러한 습관적인 행동을 재평가하고 새로운 움직임 방식을 탐색하는 기회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MBS 작업에서 실시하는 훈련 중 하나는 우리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인식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필요한 경우 움직임을 조정하고(make adjustments) 궁극적으로 움직임의 범위와 역량/능력(capabilities)을 증진시키며 경직됨과 통증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본 과정에서 우리는 연결된 움직임 패턴을 세세히 나누어 각각의 움직임 요소를 익숙한 방향과는 다르게 움직임으로써 그 동작들을 분리합니다. 예를 들면, 본능적으로 눈은 머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분화 작업을 하게 되면 머리와 눈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움직임의 여러 조합을 탐색하게 되면 그 움직임의 질(범위, 용이함, 흐름)이 크게 향상되며 우리는 몸에 대한 정보를 더욱 많이 얻게 되고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커집니다.

이런 분화 작업의 결과를 기능성 MRI(fMRI) 스캔으로 보면, 움직임의 범위와 용이함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이런 활동들이 뇌의 구조와 기능을 개별화하고 인지 및 심리 기능의 능력을 확장하기 때문에 뇌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상의 움직임 패턴을 자각하며 세세히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각 신체 부위들의 움직임을 탐색하고 움직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면, 움직임의 범위와 용이함을 증진시키고, 인지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게 됩니다.

MBS 입문 6

  • 보조동작 / 배움을 쉽게 하는 지혜

휄든크라이스 방식에는 움직임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전략이 있습니다.

본 과정에서는 그 중 ‘보조 동작’을 사용하는 전략을 배웁니다.

보조 동작이란, 의도한 움직임과는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특정한 동작을 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작입니다.

보조 동작은 특정 움직임을 확장하거나 쉽게 하기 위하여 몸의 다른 부분을 참여시켜 의도한 움직임을 보조합니다. 이는 의도하는 동작에 꼭 포함될 필요는 없는 신체 부위를 활성화하지만, 생각과 움직임의 패턴을 분명하게 하는 것을 도움으로써 학습자가 선택한 패턴을 지원함으로 적절한 때에 사용하면 매우 유익합니다.

이런 전략을 일단 배우고 나면 단지 움직임을 배우는 과정 뿐에서만이 아니고 삶의 여러 상황에 적용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 과정은 차례대로 하시는 것이 좋으나, 순서에 상관없이 들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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