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지금 피곤하지 않으세요?”

우리는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아마도 하루 중 15시간 정도는 눈을 뜨고 있을 거예요.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보고, 하물며 잠을 잘 때도 눈을 쉴 새 없이 움직이죠. 그러다 보니 우리 눈은 항상 뻑뻑한 느낌이 들고, 피곤해질 수밖에 없어요. 눈이 피곤해지면 몸 전체가 피곤한 느낌이죠.

눈에 좋다는 약도 챙겨 먹고, 블루 라이트 안경을 써봐도 눈이 불편한 느낌은 여전하다면 휄든® 눈챙김 수업을 권합니다.

나의 눈이 따뜻한 물 위에 꽃처럼 떠있는 느낌

휄든크라이스 방식의 눈 훈련으로 시력을 회복한 데이비드 웨버는 그의 첫 레슨 경험담을 이렇게 전합니다.

“수업을 시작하자마자 눈에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나는 신경계를 완전히 편안하게 하는 도구를 얻었습니다. 수업하면서 안와에 놓인 안구를, 그 무게와 형태를 느꼈습니다. 눈은 왼쪽, 오른쪽, 위, 아래 사방으로 움직이며 안와 뒷부분과 외안근의 동작을 느꼈어요.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던 눈의 긴장이 저절로 풀렸습니다. 한 시간 만에 눈의 운동은 부드럽고 기름을 칠한 듯 매끄럽게 되었어요.”

모셰 휄든크라이스가 고안한 눈 움직임 학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시력 향상을 경험했습니다. 정신과 의사 노먼 도이지는 그의 저서인 ‘스스로 치유하는 뇌’에서 휄든크라이스 방식의 눈 훈련으로 시력을 회복한 데이브 웨버의 사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죠.

휄든크라이스 레슨은 어떻게 진행되길래, 이런 변화가 생기는 걸까요?

눈에도 적용되는 휄든®학습 원리

휄든®학습은 움직임과 사고의 깊은 연관성을 바탕으로, 우리 몸이 새로운 움직임을 경험하고 이를 자각하면 뇌의 신경망이 새롭게 연결되어 움직임의 질이 향상된다는 원리를 품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학습법의 핵심 원리는 눈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가 외부 세상의 물체를 정상적으로 보기 위해 눈은 부단히 움직입니다. 눈에 연결된 여섯 개의 근육(외안근)이 눈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조율하죠. 즉 눈은 수동적인 감각기관이 아니라, 감각과 운동이 모두 관여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모셰 휄든크라이스는 눈이 새로운 움직임을 경험하고 이를 자각하면 뇌의 신경망이 새롭게 연결되어 눈 움직임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휄든®눈챙김 수업 소개

LCP® 인스티튜트에서는 휄든®눈챙김 프로그램을 통해 휄든크라이스가 디자인한 눈 움직임 학습을 깊이 있게 경험하실 수 있는데요.

가까이 보고, 멀리 봅니다.

정면으로 보고, 옆으로 봅니다.

위로 보고, 아래로 봅니다.

좁게 보고, 전체적으로 봅니다.

이렇게 눈 기능과 관련된 움직임을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현재 자신이 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각하고, 눈의 사용과 몸 전체 움직임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며 눈의 기능을 향상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자연스럽게 이완된 상태에서 눈을 섬세하게 사용하는 습관도 기르게 됩니다.

​휄든®눈챙김 수업의 효과

눈의 경직은 머리와 목, 어깨의 연결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휄든®눈챙김 수업에서는 불필요한 눈의 긴장을 이완해 눈의 사용 범위를 확장하는 움직임 학습을 진행합니다. 눈이 자유로워지고, 눈 움직임의 질이 향상되면서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눈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자신 스스로 가장 효과적인 눈의 상태를 찾아가게 됩니다. 또, 눈의 기능에 적합하게 우리 몸이 새롭게 정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눈챙김 수업 경험담을 한번 만나볼까요?

“오늘 눈챙수업을 하고 나니 주의를 기울여 움직인 왼쪽 눈은 생기를 되찾아 예쁘게 동글동글 잘 구르고 있고 오른쪽은 바람 빠진 공 마냥 시름 시름하네요. 오늘 다른 분께서 표현하신 대로 너무 써서 피곤한 게지요. 안경을 쓰면 두 눈이 살짝쿵 뒤로 빠지면서 긴장된 상태로 초점을 맞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눈챙수업 뒤로 아침에 눈곱이 낀 날이 있는데 그러고 나면 눈 쓰는 것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나의 신체적 특징인 긴 허리와 낮은 무게중심을 아직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눈의 자유로움이 머리와 목, 어깨의 연결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직이 온다는 것을 미리 알아차릴 수 있고 애쓰지 않고 풀어내고자 자연스럽게 나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수미쌤의 눈챙수업과 원장님의 눈챙스페셜까지 이어진 짧지 않은 시간을 통해 학습됐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여러 가지 경험을 했습니다. 저에게 재밌게 다가왔던 부분은 dominant eye라는 개념과 이를 찾아내는 2가지 방법이었습니다. 오른손잡이, 왼손잡이가 있듯이, 눈도 그렇다는 게 흥미로웠어요. 눈의 움직임이 몸의 움직임과 뇌의 활동과 관련이 깊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워크샵을 통해 편안하고 부드럽게 눈을 움직이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도소은 선생님의 지도 하에 워크샵이 진행되고 끝날 무렵에는 확실히 전보다 눈이 편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오른쪽 얼굴을 많이 사용했었나봐요. 왼쪽에 대한 감각이 별로 없었는데 왼쪽에 대한 감각이 깨어나면서 왼쪽의 표정짓는 것이 자유자제로 되는거에요. 웃을 때도 똑같이 웃을 수 있고요. 특히 눈이 어떻게 전신을 이렇게까지 조정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이 움직이니, 가슴도 움직여졌어요. 처음에는 가슴을 움직일 수가 없었지만, 끝에는 움직일 수가 있었어요. 매우 흥미로웠어요.”

“눈을 제대로 처음 만난 것 같아요. 그 동안에 제가 알던 눈은 눈이 아니었어요. 오늘 중심잡기를 하다가 어떤 순간에 눈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환추가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경추가 환추와 같이 도는 것이 느껴지니까 그 때부터 눈이 탕 풀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때부터 눈이 튀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고, 건너뛰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내 몸이지만 내 마음대로 쓰는 것이 정말 쉽지 않고 내가 쓰는 것을 아는 것도 쉽지 않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

우리 눈, 휄든 ®눈챙김 수업으로 챙겨주세요.

한 번의 수업으로 많은 변화를 체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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